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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eisure&] 초고반발 드라이버 … 탁월한 비거리 자랑
마코토 마코토 비공인 드라이버는 반발계수 규정제한치인 0.83을 훌쩍 넘는 0.91을 자랑한다. [사진·원프로톤]고강도·고반발 소재를 사용해 페이스 파손이 없으면서도 강력한 비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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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공기역학, 고반발 페이스에 포커스 어드레스 때 변색 카퍼 샤프트 적용
핑골프 'G400 LS Tec 드라이버' 핑골프에서 상급자용 G400 LS Tec 드라이버를 출시했다. G400에 이어 선보인 G400 LS Tec 드라이버는 저스핀 저탄도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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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issue&] 클럽의 최적화로 비거리, 방향 안정성까지 '굿샷'
올해 구력 15년인 조재범(52) 씨는 최근 고민에 빠졌다. 하루가 다르게 줄어드는 비거리 때문이다. 동반자가 장타자라면 박탈감은 더하다. 유명하다는 티칭 프로를 찾아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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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연습장-레저시대 유망한 새 투자대상 각광
본격적인 레저시대가 열리면서 골프연습장이 새로운 부동산 투자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.전국의 골프연습장은 지난해말 현재 5백1곳으로 1년전 3백20곳보다 무려 56.6%인 1백81곳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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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워진 그녀가 온다, 가을은 이제 ‘여자의 계절’
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고? 골프에서는 이런 말이 통하지 않는다. ‘남자의 계절’ 가을에 여성 골퍼를 겨냥한 다양한 골프용품들이 쏟아지고 있다. 투어스테이지를 수입 판매하는 ㈜석교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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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온그린] 캘러웨이골프, 신제품 골프공 ‘헥스 디아블로 투어’와 ‘헥스 디아블로’ 출시 外
■ 캘러웨이골프가 신제품 골프공 ‘헥스 디아블로 투어’와 ‘헥스 디아블로’를 출시했다. 헥스 디아블로 투어(12개들이 1박스 5만5000원)는 중심부는 부드럽고 외부로 갈수록 단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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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원] 日나비텍 드라이버 시판 外
*** 日나비텍 드라이버 시판 ○…㈜더골프가 샤프트에 인공관절을 삽입한 일본제 나비텍 드라이버를 수입시판 중이다. 일본의 항공기 부품.의료기기 생산업체인 테크노 링크사가 개발한 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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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온그린] 핑골프, G20 드라이버 출시 外
■ 핑골프가 G20 드라이버(사진)를 출시했다. 헤드는 반발력이 크고 가벼운 첨단 티타늄 소재를 사용했고 공기역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됐으며 무게중심이 낮아 관용성이 기존 모델에 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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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‘벌집 모양’의 페이스로 그린 안착률 높여
비거리를 증가 시키는 것은 모든 골퍼의 꿈이다. 야마하골프에서 출시한 비거리를 위한 신개념 고반발 아이언 UD+2(사진)는 평균적으로 2클럽의 거리가 더 나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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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컨트롤 성능 뛰어난 연철단조 … 부드러운 타구감
미즈노 MX시리즈가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였다. 한국미즈노가 올해 신제품인 ‘NEW MX-30 포지드 아이언’(사진)을 출시했다.미즈노 MX시리즈는 국내 골프시장에서 단조 아이언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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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혼햄 오타니 쇼헤이, 타자로 보낸 몬스터 시즌
오타니 쇼헤이. [뉴시스]10승, 평균자책점 1.86, 시속 164㎞, 22홈런, 67타점.모두 한 선수의 기록이다.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오타니 쇼헤이(22)가 몬스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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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모든 골퍼의 로망 고반발 클럽, 40야드는 더 멀리 날려보낸다
뱅골프의 롱디스턴스 모델은 반발계수가 0.9 이상으로 실질적인 고반발 클럽이다. 드라이버는 반발계수를 기준으로 초고반발, 극초고반발, 극극초고반발 등 세 종류가 있다. 뱅골프는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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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길고 유연해진 스피드포켓···미스샷에도 비거리 손해 줄일 수 있어
올 뉴 M패밀리는 더 향상된 소재와 우수한 기하학적 디자인으로 한계를 뛰어넘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한 드라이버를 비롯해 개선된 성능을 갖춘 페어웨이우드, 레스큐, 아이언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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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비즈스토리] 특수 고강도 헤드 … 스피드 손실 없이 볼에 전달
마코토 드라이버 마코토 드라이버는 특수 고강도 소재를 사용한 반발계수 0.91의 초고반발 드라이버다. [사진 원프로톤] 일본의 골프용품 업체인 큐이스트가 초고반발 드라이버인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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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크레아틴은 순발력, 테아닌은 집중력 높여주죠”
골프는 찰나의 운동이다. 원을 그리며 휘두르는 샷, 그린 위에서의 퍼팅이 경기 결과를 결정한다. 이때 중요한 것이 정확도와 비거리. 경기력을 높이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과 근력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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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leisure&golf] 국내 골퍼의 스윙 특성 분석 … 타구음·디자인·색상까지 섬세하게 구현
‘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’은 한국 골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편안한 퍼포먼스는 물론 타구음·디자인·색상 등 감성적인 부분까지 섬세하게 구현한 제품이다. ‘젝시오 크로스 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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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필드·실내 어디서든 최상의 비거리하이브리드 골프공 ‘맥스고’ 출시
글로벌 골프브랜드 볼빅이 스크린골프와 필드에서도 사용 가능한 하이브리드 골프공인 ‘맥스고(maxgo)’를 출시했다. 최근 아마추어 골퍼들 사이에서는 스크린골프에서도 최상의 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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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윙 스피드 맞춰 볼 바꿨더니 비거리가 10야드 쑥~
브리지스톤의 B330과 e시리즈 골프볼의 단면도. 볼 핵심부인 하이드로 코어(파란색)의 중심을 최대한 부드럽게 만들어 충격이 가해지면 내부에서 물결처럼 파장이 일어난다. 이 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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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J 스페셜 - 수요지식과학] 힘은 땅에서 올라온다 … 장타의 비밀
14일(미국 현지시간) 끝난 올해 마지막 골프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의 전장은 7467야드였다. 파(par) 70인데도 과거 파 72짜리 코스와 맞먹는 긴 거리로 선수들을 괴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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컬러 + 스타일 + 기능 … 여성 골퍼는 좋겠네
양수진올해 골프용품시장의 특징은 여성 골퍼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 부쩍 늘어났다는 것이다. 골프용품 회사의 마케팅 전략도 여성을 정면 겨냥하고 있다. 실제로 각 골프용품사들은 잇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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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원] 유틸리티 우드 '모멘텀 21' 내놔 外
***유틸리티 우드 '모멘텀 21' 내놔 ○…일본 파워빌트사 제품을 수입 시판하는 레피아 통상이 페어웨이 우드나 롱아이언보다 다루기 쉬운 유틸리티 우드 '모멘텀 21' 을 내놓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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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초원] 올림픽컨트리클럽 회원모집外
*올림픽컨트리클럽 회원모집 퍼블릭골프장인 올림픽컨트리클럽(대표 이관식.사진)이 서울 청담동에 퍼블릭 스포츠센터인 올림픽 콜로세움을 개장하고 회원을 모집 중이다. 올림픽 콜로세움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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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짤순이 군단’ 7승 합작 비결은 페어웨이·그린 적중률
골프에서는 300야드를 날린 장타나, 1m 파퍼팅이나 모두 똑같은 한 타다. 골프에서 쇼트게임은 매우 중요하다. 실제로 하이 핸디캡 스코어 골퍼와 로 핸디캡 스코어 골퍼의 차이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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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golf&] 테일러메이드 R9 맥스 타입 E VS 캘러웨이 FT-9
테일러메이드 R9 맥스 타입 E는 ‘쉽다(Easy)’는 것을 뜻한다. 쉽게 치면서도 멀리 보낼 수 있도록 만들어진 개인 맞춤형 드라이버다. ‘비행탄도 조절기술’로 샤프트와 클럽 헤